GS25 나만의 냉장고 도시락 예약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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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 어플인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편의점에 원하는 시간에 도시락을 찾을 수 있죠.

일부 도시락의 경우 500원 할인혜택이 있으니 경제적인 구매 방법입니다.

모바일팝으로 24일 저녁에 '김혜자 비빔밥' 도시락을 구매했습니다.

하루뒤가 아닌 이틀뒤에나 받을 수 있습니다.

전전날 저녁에 결제한건 2일이 지나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날 아침에 구매를 한다면 다음날 도시락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뒤에 전 도시락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점포 수령 시간이 경과되면, 

식품위생법상 유통기한 경과 문제로 인하여 도시락을 수령하실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에 맞춰 꼭 받지 않아도 되지만, 

수령 당일내에 까지 받아가지 못하면 유통기한이 지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수령할 수가 없고 폐기처분 됩니다.

환불이 안되니 기왕이면 수령시간에 맞춰 받아주시고,

늦어도 수령당일에는 꼭 찾아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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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수령당일이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까지 와서 도시락이 준비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이미 사용한 바코드입니다.

본인 GS 나만의 냉장고 어플에 있는 바코드를 편의점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전 모바일팝으로 이미 결제를 끝내서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주문한 정성가득 비빔밥 입니다.

원래는 3,200원이지만 도시락예약으로 

500원 할인받아 2,700원에 결제 했습니다.

이 도시락 Tip으로 안에 들어있는 고추장과 참기름 소스는 빼고 데우셔야합니다.

고추장 소스의 플라스틱통이 녹아내려 고추장이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예약한 도시락에는 이런 스티커가 붙혀 있습니다.

지금 시각이 16년 7월 26일 오전 8시 인데요.

제조일은 16년 7월 25일 오전 8시 이고,

유통기한은 16년 7월 27일 오전 8시 네요.

수령시간에 맞춰서 제조했다고 해서 특별히 더 신선하진 않네요.

24시간 전에 만들어 졌고,

24시간 후에는 폐기될 상품이겠군요..

7월 25일 저녁이나 밤에 만들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GS25 나만의 냉장고 도시락 예약의 장점은

500원 할인혜택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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